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 연금 저축 펀드"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자식들은 하루게 다르게 커가고 있고 먹고살기도 바쁜 현실에 노후 준비를 하려니 막막하실 겁니다. 일정 월급액 몇%로를 은행에만 적금을 하다 보니 이자는 적고 그렇다고 주식, 코인을 하자니 위험성과 돈이 없고 잘 못 투자해서 그나마 모은 돈까지 잃을까 걱정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개인 연금 저축 펀드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축 연금 펀드 들어는 봤지만 관심은 없었을 겁니다. 여러분도 저와 다를 게 없으니까요! 주식이나 코인으로 인생역전을 간절히 기도해 내가 산 종목이 급등하길 바라지만 결과는 마이너스.. 주변에서 돈을 번 친구나 지인에게 종목을 추천받고 내가 하면 마이너스..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자니 막막하고 할 시간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개인 연금 저축 펀드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종목, 차트를 공부할 수 없고 늘 불안감을 안고 빨간불이면 웃고 파란불이면 우는 여러분들을 도와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개인연금 저축 펀드입니다. 만약 광고가 나온다면 개인연금 저축 펀드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연금 저축 펀드, 누구는 주식으로 코인으로 돈을 벌었지만 나는 왜 못 벌까? 여러분의 잘 못이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 나빠서? 과연 그럴까요? 내가 못한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맡겨 시장의 흐름을 읽고 경제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불안감 없이 노후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바로 "개인 연금 저축 펀드"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분명 의심만 하고 또다시 주식과 코인 다른 상품을 찾으러 가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안전하고 보다 현명하게 나의 재산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에겐 이 글이 기회입니다.
연금 저축 연금 펀드는 여러분의 성향에 맞춰 공격적인 투자, 방어적인 투자, 공격과 방어 자신의 특성에 맞게 설정을 할 수 있고, 전문가인 사람이 직접 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자본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이라도 개인 연금 저축 펀드를 통해 여러분의 현명한 노후를 철저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비해 연금이 너무 중요하고, 아직 나이가 어리고 연금 개념이 어려서 무시하기 쉽다. 하지만 노후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오늘은 퇴직연금(DB형, DC형, IRP)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고 개인연금이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연금저축펀드를 선택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자유 납부 여부
● 낮은 수수료
● 고수익
1. 자유납입 여부
연금저축 상품은 가입 기간이 매우 길다. 등록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20~30년 정도 생각하고 지불한다. 그 기간 동안 재정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무료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 사정이 어려울 때는 납입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매달 정해진 금액으로 납입해야 하고 납입이 중단되면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입기간을 고려할 때 위험이 크다.
2. 수수료
연금 저축 보험은 수수료가 매우 높다. 수수료는 사업 명목으로 7%~10%로 적금금액 - 사업비 = 원금이기 때문에 납입 시점부터 큰 손실로 시작하는 것에 해당한다. 매달 50만 원씩 낸다고 치자. 50만 원의 10퍼센트는 50,000원이다. 사업비 명목으로 5만 원을 제외한 45만 원이 지급되는 셈이다.
반면 연금저축 기금의 기금 보수는 0.5%~2% 수준이다. 20~30년 동안 작동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0.1%의 수수료 차이도 크기 때문에 연금저축보험을 들 이유가 없다.
3. 수익률
연금저축보험은 공시이율을 적용해 원금에 이자가 적용되는 구조다. 금리 하락으로 아무리 공시이율이 낮아져도 최저보증금리의 1% 정도는 원금손실이 없는 안전한 상품이라는 것이다.
퇴직연금, DB형 및 DC형 퇴직연금은 DB형(확정급여 퇴직연금제도)과 DC형(확정기여 퇴직연금제도) 두 종류가 있다.
① 퇴직금의 결정 유무
DB형에는 은퇴 시 받을 금액이 정해져 있고 DC형에는 은퇴 시 받을 금액이 변동되어 있습니다.
② 퇴직금 산정방법
DB타입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 X 근속연수
DC형은 회사가 매년 한 달 치 임금을 직원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할 수 있게 해 준다.
③ 운영 책임
DB형은 투자손실을 책임지며, 손실과 상관없이 3개월 X 년 근속 평균임금을 계산해 고정 금액을 준다. 반면에 DC형은 투자를 책임진다. 이윤이 있는 것은 좋지만, 손실에 대한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④ 장점과 단점의 비교
DB형은 근속연수가 긴 공기업과 대기업이 유리할 수 있고 DC형은 이직이 잦은 직군에게 유리할 수 있다. DC형의 경우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을 웃도는 투자상품을 선택하면 DB형보다 수익률이 높을 수 있지만 임금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사실상 손해를 볼 수 있다.
⑤ DB종류/DC종류
회사에 따라서는 근로자가 직접 DB형/DC형을 선택할 수도 있고, DB형 또는 DC형으로 설정되어 있어 선택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 퇴직연금 IRP
간단히 정의하면 기업이 마련한 퇴직연금이 다소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IRP는 개인적으로 더 많은 퇴직연금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IRP의 원래 목적은 근로자들이 퇴직 당시 회사에 근무하면서 쌓아둔 퇴직금을 이체해 연금으로 받기 위해 만든 계좌다. 저희 회사에서는 퇴직연금이 아닌 일시불 퇴직연금으로 지급되지만 퇴직 시 IRP계좌를 개설하여 퇴직연금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초 IRP계좌의 목적은 근로자가 퇴직 시 퇴직금을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지만 재직 중 미리 IRP계좌를 개설해 퇴직자금을 마련하면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
퇴직연금 정리
퇴직연금(DB형/DC형)은 기업이 준비한다. 다만 노후준비가 부족한 금액이면 개인이 IRP계좌를 개설해 추가로 납부할 수 있다.
왜 연금 저축을 해야 하는가?
개인연금은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 신탁 등 3가지 유형이 있다. 운용주체가 증권사라면 연금저축펀드, 보험사, 은행이라면 연금저축 신탁으로 이해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금저축 신탁의 경우 현재 취급하는 은행이 많지 않고, 원금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옵션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현명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내가 낸 금액보다 퇴직연금이 더 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연금 저축을 선택하는 이유이다.